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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한 끼를 알려주세요! 8체질 식단 공부


 옛날에는 명절에 관계없이 먹을 게 없으면 떡국과 양파를 사서 양파떡국을 해먹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렌틸콩에 귀리와 햅쌀, 흰강낭콩을 행구어서 강황가루를 섞어 지은 밥을 먹기도 하였습니다. 보리밥도 자주 먹었었고요.. 배추국도 자주 먹긴 했었어요. 쿡쿡. 다만 언급한 내용들은 과거에 먹었던 것들인데요~ 지금이나 현재는 흰쌀에 미강을 넣은 밥을 주로 먹는 편이에요. 그리고 반찬으로는 새송이버섯과 양파와 콜라비가 전부네요.. 음.. 그래도 가격은 싼 편입니다. 제가 유독 많이 먹는 편이라 금방 사라지는 편이랍니다 쿡쿡~



진정한 밥심이란.. 8체질 식단 공부

안녕하세요. 666입니다. 제게서 생각나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흔히 밥을 먹어야 밥심이 난다는 말이 떠올려지더군요.. 근데 주변에 흔히 접해볼 밥은 되게 흰쌀밥인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태음인들에게 있어 벼보다는 밀이 이로운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통밀이나 밀밥을 먹어야 태음인에게 진정한 밥심이 나오지 않겠냐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반면 흰쌀밥을 먹으면 해롭겠죠? 쿡쿡. 근데 저 같은 경우에도 보리밥이나 찹쌀밥과 흑미밥은 먹어보고 접해봤어도 밀밥이나 통밀을 직접 먹어보거나 육안으로 본 적이 없었네요.. 저는 어릴 때나 학창 시절 때 급식 때 나오는 흰쌀밥이나 콩밥 혹은 찹쌀밥이나 흑미밥, 보리밥 등을 먹어보았던 걸로 기억해요~ 쿡쿡. 

 

하지만 유독 밀밥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급식에 밀밥은 보이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제가 토양 체질로 오판하고 집에서 직접 쌀 보리밥, 늘 보리밥을 몇 개월간 해먹기도 했었네요. 그 뒤에 금양 체질로 자각한 뒤에 귀리밥, 현미밥을 먹기도 하였답니다~ 밀이 들어가는 음식들은 학창시절 때 먹은 바삭바삭한 과자라든가 빵에 들어가는 밀가루나 제사 음식 때 쓰이는 밀가루 반죽을 보고는 했었습니다~ 쿡쿡.. 아무튼 밀밥을 볼 기회가 전혀 없었던 것 같네요.. 논외로 현대 음식에 밀가루가 어디 하나 안 들어가는 곳이 없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빵, 햄버거, 피자, 치킨, 자장면, 라면, 짬뽕 등등 밀가루가 전부 들어가니까요. 쿡쿡.

 

그만큼 태음인들에게 이로운 음식들이 즐비하게 늘어난 게 아닌가 싶어요. 아무튼 결론을 짓자면.. 체질에 맞게 밥을 골라 먹어야 진정한 밥심이 나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체질에 맞지 않은 곡식을 먹으면 힘이 나기보다는 오히려 탈이 나고 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벼는 태양인이 먹어야 좋을 것이고 밀은 태음인이 먹어야 좋고 보리는 소양인이 먹어야 좋고 찹쌀은 소음인이 먹어야 이롭게 작용하겠지요? 쿡쿡..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돼지고기는 어느 체질에게 이로울까? (필자 생각 포함) 8체질 식단 공부

안녕하세요.. 금양 체질인 제가 목양 체질인 사람들과 어울려 같이 살다 보니 뜻하지 않게 돼지고기를 자주 목격하곤 합니다. 사실 돼지고기는 토양 체질이나 토음 체질 같은 소양인들에게 이로운 음식들로 알려져 있는 편인데요.. 그러다는즉슨 돼지고기는 수의 기운이 강한 음식일 가능성이 농후하지요.. 하지만 태음인에 속하면서 수의 기운이 강한 체질인 목양 체질이 돼지고기를 먹는다면 이롭게 작용하기보다는 오히려 해롭게 작용하지 않을까 싶은 게 제 생각입니다. (목양 체질의 장기 배열 : 간木>신장水>심장火>췌장土>폐金..) 


태음인은 오히려 소고기를 먹어야 이로운 체질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목양 체질의 식단에는 소고기가 보여야 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목양 체질 식단에서는 쇠고기는 안 보이고 돼지고기가 흔하게 보이는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더라고요. 돼지고기보다는 소고기가 이롭다는 걸 알려줘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더군요. 쿡쿡.. 뭐 더 말해줘 봐도 소용없을 것 같아 그냥 묵시하고 지켜보기만 하게 되네요.. 쿡쿡. 소고기가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만으로 소고기를 피하고 그보다 가격이 싼 돼지고기를 구입하는 걸 보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긴 하지만요.. 킥킥. 


목양 체질이 소고기를 찾지 않고 기피한다는 게 한편으론 애석합니다.. 어찌 보면 핑계(?) 같다는 생각도 들게 되더라고요. 쿡쿡~ 그래도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같이 먹는 걸 보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닭고기는 아마 수음 체질과 수양 체질과 같은 소음인에게 이롭고 그다음 순으로 목양 체질과 목음 체질 순으로 위가 약한 장기 구조 배열을 가진 체질에게 이로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목양 체질에게 있어서 닭고기는 이로울지 몰라도 돼지고기를 먹는 건 오히려 해롭게 작용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논외로 태양인 중에서도 수 기운이 약한 체질인 금양 체질은 돼지고기가 이롭지 않겠냐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더라고요.. 쿡쿡.. 제가 금양 체질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돼지고기가 소양인에게 이로운 음식이니만큼 태양인에게 돼지고기는 유익함이 적거나 그 효과가 미미할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쿡쿡.. 금양 체질은 간과 담이 약한 체질이라 특정한 고기(예를 들면 토끼고기?)들을 제외한 나머지 고기들은 해로운 걸로 저는 알고 있어서요.. 쿡쿡. 아무튼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가을이나 겨울은 태양인에게 좋은 날씨인데.. 8체질 식단 공부


 안녕하세요.. 언제부턴가 태양인(금양 체질, 금음 체질)에게 괜찮고 적합한 날씨인 가을이나 겨울이 저 같은 금양 체질에게 별로 좋지 않은 듯한 날씨로 변한 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교감 경이 잘 흥분되는 금양 체질은 속열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끔 하는 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속열을 바꾸러 배출이 안 되게끔 하고 겉열을 시켜주면 좋다고 해요. 그런데 요새는 제가 인식이 다소 바뀐 게요. 속열이 바꾸러 방출이 잘 되는 여름보다는 겉열을 식혀주면서 속열이 바꾸러 방출이 안 되는 가을, 겨울이 태양인인 금양 체질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쌀쌀하고 바람 많이 불고 보일러를 때면은 피부가 건조할 수 있겠지만요. 장기간의 반 섭생을 하면 오장 육부의 편차가 심해지고 겉열이 너무 심해지면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겠지요.. 이 시대는 열이 많은 시대라고 해요. 저도 오랫동안 아토피 피부염을 겪어와봐서 아는지라 고통 같은 것과 괴로움을 잘 알고  있는 편입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간지럼증.. 얼굴과 몸에 각질이 일어나면 긁기에도 애매하고 진물이 동반하는 그러한 일상이 반복되면 살기가 많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적인 영향도 강하다고 생각해요. 산 근처에 살면 매일 바람이 불어서 춥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어쩌다 비가 내리면 곰팡이 냄새가 심해진다던지 가을이나 겨울이 될 때면 새벽마다 한랭 현상이 일어나서 벽에서 물방울이나 곰팡이가 매일 같이 핀다던지 계속 바람 타고 들어오는 담배 냄새 그리고 동물의 털, 매일 발생하는 시끄러운 소음들 같은 것들 말이에요.. 이러한 악재가 겹친 환경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저로써는 솔직히 사람이 살기 힘든 집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돗물도 염소를 제거해주는 필터기 달아주는 센스도 필요하고요.. 


아무리 섭생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아토피 피부염은 환경적인 부분도 충분히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시대가 시대다 보니 서구화된 식단과 흔히 접할 수 있는 닭고기나 소고기.. 어릴 때부터 접하고 먹게 되는 분유와 우유같은 유제품들! 거기에 아이들이 달콤해해서 좋아하는 과자나 사탕이나 아이스크림! 어디서나 흔히 접할 수 있는 태양인들에게 해로운 음식인 밀가루, 고춧가루, 된장, 깻잎이 음식으로 잘 쓰이고 쉽게 사 먹을 수 있다 보니까 겉열이 심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더라고요.. 라면이나 라면 수프도 해롭죠. 겉열도 심해지고 속열도 심해지면 발병이 나겠죠? 


아무튼 저는 이사를 가고 나니까 아토피가 덜하네요.. 저는 가을과 겨울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걱정을 자주 하곤 했었는데요. 이사를 가고 나니까 환경적인 부분이 개선이 되고 아토피 피부염도 덜하더라고요.. 의외로 촉촉해진 피부.. 쿡쿡. 원래 저는 을해일주라 추운 날보다는 여름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다소 생각이 바뀐게요. 이제는 더워서 잠을 자는 와중에도 땀이 줄줄나는 여름보다는 쉬원한 가을이나 겨울이 마음에 드는 요즘입니다. 쿡쿡. 매일 새송이버섯을 먹고 육식도 토끼고기나 꿩고기 아니면은 입에도 안 되요.. 



참을 수 없는 음식 냄새에 유혹되신 적 있으신가요? 8체질 식단 공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집에 가족이 라면을 끓일 때 온 방에 라면 냄새가 퍼질 때면 저는 라면 냄새가 싫어요.. 돼지고기도 구울 때면 냄새가 엄청 잘 퍼지네요.. 참기름 냄새도 진하더라고요. 그리고 요새 치킨이나 족발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이잖아요? 태양인들은 살기가 좀 힘든 감이 없지 않은 것 같아요. 소음인들인 수양 체질이나 수음 체질들이 참 살기 좋은 세상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닭이 낳은 계란도 소음인들에게 좋고 치킨도 따지고 보면 닭에다가 밀가루 반죽을 한 거라서 태음인들의 음식인 밀가루와 소음인들의 음식인 닭이 재료이다 보니까.. 


저 같은 금양 체질들은 많이 해롭게 다가올 수밖에 없더라고요.. 목양 체질, 목음 체질이나 수양 체질, 수음 체질들의 먹거리들은 금양 체질들에겐 해롭게 다가온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바람은 말고기나 꿩고기, 토끼고기 같은 태양인 체질들에게 이로운 고기들이 많이 유통되고 싼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킥킥.. 아 그리고 치킨도 엄청 향이 많이 나고 기름 냄새도 강하다 보니까 저 옛날에 닭이나 치킨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닭 껍질이라든지요.. 킥킥.. 하지만 옛날에 다 끊은 음식들이니까.. 저는 18살 되는 날부터 아예 입도 안 돼요. 밀가루도 쇠고기고 닭고기도요.. 


예전에 토끼고기가 몸에 좋다길래 한 마리 다 끌여끓여서 먹곤 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가 먹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마트에서 사가지고 오는 음식들의 절반은 저에게 해로운 음식들이더라고요.. 욕심과 유혹 이겨내는 게 참 까다롭다고 봐요. 하지만 요샌 새송이 버섯이랑 현미랑 귀리와 맵쌀을 섞은 밥을 주로 먹기 때문에 돈도 덜 들고요.. 아주 절제하고 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저같은 금양 체질들은 몸에 맞지 않은 육식을 하게 될 경우 속도 더부룩하고 고혈압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 것 같아요. 살도 많이 찌는 건 물론 폐가 더 강해지니까 몸도 건조해지고.. 


그런 건 이제 싫답니다. 킥킥.. 



음식이란 누군가에게는 이롭다면 누군가에게는 해롭게 작용한다.. 8체질 식단 공부


 체질식을 하지 않고 그냥 자기 꼴리는 대로 먹으면 만사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어느 음식이 자신에게 해롭게 작용한다면 어느 체질에게는 이롭게 작용한다는 원리를 알면 쉽사리 반 섭생을 하였다가는 내 병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건강을 잃으면 안 되니까요. 그러므로 섭생을 제대로 한다면 스스로가 자신의 병을 억제하며 다스릴 수 있겠습니다.. 소화 불량, 과체중, 간지러움, 위쪽의 통증, 변비, 알레르기 등 이러한 작용도 바로 이롭지 못한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면역 반응이 바로 일어나서 생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어떤 한 음식이 모든 체질에게 이롭게 작용한다고 볼 수 없는 게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한 음식이 모든 체질에게 이롭게 작용한다면 그것은 마치 소금과 빛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니까요.. 수체질의(소음인) 음식이라면 토의 기운이 강한 것이 될 것이고 토체질의(소양인) 음식이라면 수의 기운이 강한 음식이 될 것이며 금체질의(태양인) 음식이라면 목의 기운이 강한 음식이 될 것이며 목체질의(태음인) 음식이라면 금의 기운이 강한 음식이라는 것을 예를 들 수 있겠군요.. 반섭생의 유혹은 유독 그 끌림이 강하게 일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상 제 잔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쿡쿡.


뇌에서 맛을 느끼는 것이라면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먹는 것일까.. 8체질 식단 공부


뇌에서 맛을 느끼는 것이라면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먹는 것일까..


음식의 맛은 혀를 통해서 아니라 뇌를 통해서 맛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음식을 먹어야 하며 먹는 이유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라고 덩그러니 태어났을까요? 흔히 '기운이 없다', '기력이 떨어졌다.'라는 기의 대해서 흔히 말을 하곤 합니다. 어느 쪽이 아프고 기운이 허하다고 말하기도 하지요.. 기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음양오행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을 텐데요. 금, 토, 화, 수, 목 이런 식으로 구분하곤 하지요.. 즉 맛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맛은 그저 뇌에서 지 꼴리는 대로 반응해서 뇌를 통해서 인간이 음식의 맛을 느끼는 것이고 맛의 정보를 혀에 있는 미각 신경을 통해서 뇌에게 전달해준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혀는 맛의 정보를 뇌에게 전달해주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맛은 그저 개인 취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고 뇌가 반응하는 신호일 뿐입니다. 즉 관건은 '어떤 기운을 먹느냐' 이겠지요.. 내가 만약 사상체질로 태양인, 팔 체질로 따지면 금양, 금음에서 금양이라면 내게 필요한 기운은 목기운입니다. 목(木) 기운은 간과 담을 관할한다고 하지요.. 


만약 목기운이 인체를 주도하는 최강 장기라면 태음인, 8체질로 세분화하면 목양, 목음 체질이 될 것이며 목체질에게 필요한 음식은 금의 기운이 강한 음식일 것입니다. 매운맛이 강한 고추가 대표적인 목체질의 음식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질은 즉 생기가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랄까요. 뭐 그렇다고 해서 동물을 날 것으로 처먹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생야채가 있습니다. 즉 음식을 먹는 행위인 섭생이란 은 자신에게 필요한 오행의 기운을 얻기 위해서 먹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같은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개성과 차이가 있듯이 본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내 스스로의 체질을 자각하고 내게 필요한 음식을 먹는다는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있는 전제하에 다른 사람도 나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필요한 기운이 담긴 음식을 먹는 행위를 쉽게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양보와 배려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자신의 체질을 모르고 체질식도 할 줄 모른다면 타인이 편식과 체질식을 하는 것을 보면 이해하기 힘들 것이고 왜 저렇게 처먹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요.. 즉 자신의 본질을 모르고 있고 무지가 앞을 가리니 타인도 이해하기 힘든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욕심은 제 것을 먹지 않고 남의 것을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최근 들어서 을신축(목양과 금양체질 결합.)인 제 가족 집안 내에서도 남의 것을 넘보는 것과 훔쳐먹는. 즉 내게 좋은 음식을 남이 가로채는 행위를 매번 보며 느끼는 점은 지 몸에 안 좋은 것을 모르고 매번 저렇게 먹는 걸 보면 안타깝다라기보다는 '그래 많이 먹고 일찍 단명해라.' 라거나 '내 건데 왜 훔쳐먹나.'라는 짜증 유발이 솟구치는 게 어쩔 수 없더라고요.. 아무튼 뇌도 제 역할이 있기 마련이고 뇌를 통해서 생각하는 게 당연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기운을 먹는다는 게 말이 쉽지 쉽지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태양인의 과일 시큼한 파인애플과 바나나.. 8체질 식단 공부


 

안녕하세요. 666입니다. 이번에는 태양인의 과일로 알려진 바나나와 파인애플에 대해 포스팅하는 글이 될 것 같은데요~ 무더운 날 사들고 온 파인애플을 썰어보았네요. 물 많은 파인애플.. 여태껏 손질된 파인애플만 먹어와서 생파인애플을 딱히 직접 썰어서 먹어보지 않아서 당혹스러웠지만.. 써는 방법대로 썰어보았네요.



바나나도 하나하나 썰어놓았답니다. 설익은 바나나는 바로 먹기에는 달지 않아서 좀 지나야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익으면 물러져서 물렁물렁해버리더라고요.. 
 


실내에 놔두기에는 날씨가 무더워서 쉽게 상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었고.. 그리고 항상 가족들이 바나나를 염탐하는 바람에 도둑맞지 않게 숨겨놓으려는 의도도 있어서 밀폐용기에 하나하나 담아놨답니다. 쿡쿡~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맛도 꽤나 달더라고요.. 설탕 같았어요~ 아무래도 바나나는 수입품이라 바나나 껍질을 만진 손으로 과육을 만지지 않게끔 물에 깨끗이 손을 헹구고 과일을 칼로 손질을 하는 패턴을 반복하게 되었네요.. 파인애플은 자주 접하지 못했던 과일이라 직접 썰어보니 어느 정도 할만했습니다.. 달콤하고 감미로운 과일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래요.. 쿡쿡.


삶은 꼬막 먹기.. 8체질 식단 공부


 안녕하세요. 상쾌한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날씨도 무더워서 그런지 무기력해지는 것 같네요. 쿡쿡. 오늘은 그래서 몸보신 좀 할 겸 꼬막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꼬막을 무쳐먹던데요. 저는 간편하고 신속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저는 해캄도 몇 분만 해서 빠르게 삶고 식혀서 먹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뭐 저는 해감을 할 때도 소금으로 버무려서 물이 끓고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편입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기에는 배도 고프고 해서요. 쿡쿡..



꼬막의 껍데기는 부챗살마루라고 합니다.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하면서 주문을 외우기도 했어요~ 쿡쿡..


 

 

꼬막에는 기본적으로 이물질이라 할 수 있는 구정물이 많이 머금고 있는 편인데요. 그러한 구정물들을 겉으로 드러나면은 걷어주는 작업을 하면 깔끔하고 시원한 조갯국을 먹을 수 있더라고요.. 음. 기호에 맞게 맑은 장국을 먹고 싶을 경우에는 물을 한번 더 갈아준 다음 다시 물을 끓여서 꼬막을 넣으면 맑은 장국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쿡쿡~ 물을 한번 더 갈아주고 삶으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꽃무늬 그릇에 잘 익은 꼬막을 놓아보았어요. 

 

 

 

 

보시다시피 속살이 오동통하긴 한데요.. 화면 발을 잘 받기 위해서 밝기를 최대치로 올리긴 했네요. 쿡쿡..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는 조개 특성상 다 익었다 싶었을 때 건져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쿡쿡.

 


먹다 남은 가래떡도 얹어서 한번 찍어보았네요. 참고로 위에 있는 나물들은 참나물입니다. 생식은 좋다고 합니다만.. 참나물은 제가 먹기에는 다소 질긴 편이라 먹기가 애매한 것 같더라고요. 으흠.. 저는 뭐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소금으로만 대충 간해서 먹는 편이에요. 쿡쿡..


꼬막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해산물인 것 같습니다. 해감을 시켜서 먹기에는 다소 불편한 게 있던데요. 조개껍데기를 벗겨서 먹더라도 그중에 몇 개가 꼬막 안에 작은 껍데기 파편이 끼어있더군요.. 저는 꼬막을 먹을 때는 내장을 때서 먹는 편이랍니다~ 갯벌의 먹이 너무 많이 끼어있으면 먹기가 약간 불편하더라고요. 쿡쿡.. 그래도 먹는 보람이 있으니까 만족합니다. 역시나~ 먹을 때가 또 즐거운 낙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쿡쿡.. 벌써부터 더워지는 조짐이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너무 더울 때도 많은 것 같아요~ 쿡쿡..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nd. 



반섭생의 끝은 자멸과 가족파탄? 8체질 식단 공부


 반섭생 혹은 체질의 반섭생은 결국 화를 불러오고 원죄를 짓는 행위이며 그러한 조절이 안되는 화는 가족폭력에까지 이어지며 자신의 재산도 약 값으로 허비하며, 자신의 피붙이인 자식과 가족까지도 외면받게 되는 수순을 걷고 끝으로는 자신의 몸과 건강까지 완전히 망치는 멸망의 지름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반섭생으로 인해서 장기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강한 장기는 계속 강해지고, 약한 장기는 계속 약해지니 그럼으로써 병은 생기고 약으로 겨우 연명하는 꼴이겠지요.. 


흔히들 나이가 든 사람들은 인생에 있어서 쌓인 경험이 많다 보니 배울 게 많다고 하는데, 그런 나이 든 사람들 중에서도 몇몇은 자신이 뭘 먹으면 병에 안 걸리고 안 아프고 무병장수를 할 수 있는지 아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이 뭘 먹어야 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늙어서 빌빌대며 병을 앓고 있는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자신의 체질을 모르다 보니 자신이 무엇을 먹어야 이롭고 몸에 좋은 지도 모르고 그러한 지식들은 머릿속에는 공백으로 되어 있으며, 오히려 자신에게 이로운 음식들도 몰라서 그러한 이로운 음식들은 안 먹고 냉장고에 썩혀 두기 일쑤이지요.. 


반섭생으로 인한 조절이 안 되는 화는 끝없이 이어져 내려오는 가정폭력의 연쇄가 될 것이며, 끝으로 자신의 몸을 망치는 일이 되고 거기에다 그러한 무지의 섭생은 자기 자식에게도 그렇게 처먹게끔 유도해서 자식까지 덩달아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체질을 일찍이 파악하여 올바른 섭생식을 하면 욕심은 자연스럽게 소멸이 될 것이고 그러면 건강과 안녕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겠지요.. 쿡쿡. 오히려 체질식을 지키는 사람을 정신병으로 보더군요.. 흠. 그러든가 말든가요. 쿡쿡. 이상 허세가 좀 있는 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양 체질에게 맞는 소양인 채소들.. 8체질 식단 공부


 안녕하세요. 장작 1년 동안 나 자신을 토양 체질로 오해하고 토양 체질 섭생 표대로 보리쌀, 늘보리쌀만 주식으로 섭생을 하였었고 틈마다 돼지고기, 흰자를 먹어왔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고요. 좋은 경험을 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적어도 소양인의 주식이라고 할 수 있는 곡식은 늘보리나 보리쌀은 어느 정도 이로웠다고 봅니다.. 하지만 완전히 좋다고는 할 수 없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소양인들의 음식들은 신장과 방광을 이롭게 하기 때문에 신장·방광 장기가 2번째로 약한 장기를 가진 금양 체질에겐 어느 정도 이로울지는 모르겠으나 기본적으로 소양인들의 몇몇 음식들은 폐와 대장을 돕는다고 하더라고요. 토양 체질들은 두 번째로 약한 장기가 폐와 대장이니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병이나 중병을 알고 있는 태양인들은 태양인 섭생표대로 먹는 것이 어쩌면 더 회복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반대로 난치병을 앓고 있던 상태에서 소양인 섭생을 토대로 했었는데요. 어느 정도 개선은 되더라고요. 저에게 맞았던 소양인들의 채소들을 골라내자면요..


금양 체질인 제게 매우 좋았던 소양 체질의 채소류들: 1. 오이 2. 양배추 3. 파프리카 4. 시금치 5. 삼동초 6. 미나리 정도겠더라고요.. 냉이도 몇 번 먹어보았습니다만.. 해롭지는 않았었습니다. 많이 먹을 기회가 없다 보니 잘은 모르겠군요. 


반면 소양 체질 채소가 맞지 않았던 채소들도 많았습니다. 우선은 무와 양배추를 교잡한 콜라는 정말 맛도 없었고 소화도 안 되었고 제게 매우 해로웠습니다. 무는 체질 태음인 음식으로써 당연히 태양인들에게는 해로울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부추는 분명히 매우 해로웠었는데요. 맵기도 무척 맵고 땀도 뻘뻘 날 정도로 안 좋게 작용하더라고요. 가지도 몸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걸 먹으면 막 답답한 식감도 그렇고 맛도 없었습니다. 생식을 하면 좋다는 팽이버섯도 몸에 맞지 않았습니다. 태양인에 속하는 금음 체질과 금양 체질에게는 대부분 버섯은 몇몇의 버섯들(새송이버섯·송이버섯) 빼고는 전부 해로우니 말입니다. 대부분의 뿌리채소가 해로운 태양인에게는 분명 소양인의 뿌리채소라고 하는 우엉 또한 제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속이 더부룩해지더라고요. 아까 위의 냉이가 나와서 하는 잡설이긴 합니다만 소음인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달래 역시 엄청 해롭더라고요. 열성이 강하고 위와 췌장을 이롭게 해주는 채소라서 그런가 봅니다.


소양인의 곡식인 보리에서도 쌀보리와 늘보리를 주식으로 장기간 삼았었는데요. 어느 정도 맞았었습니다. 하지만 보리도 열자 음식이라고 하더라고요.. 금양 체질인 제가 보리를 주식으로 삼았을 때 피부가 건조해짐을 느꼈었습니다. 아무래도 보리에서 폐·대장을 보하는 작용을 어느 정도 한다는 짐작이 들더라고요. 폐가 제일 쌘 장기를 가진 금양 체질인 저로서는 어떻게 보면은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찰보리는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찰성을 가진 보리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해로웠었습니다. 찰보리는 강보리와 찰쌀보리를 교배한 개량종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토음 체질이라고 하시는 분의 의견을 보니 찰보리는 몸에 안 맞으시다고 하시던데 토음 체질과 비슷한 장기 배열 구조를 가진 금양 체질에게도 당연히 해롭게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 찰기가 강한 건 그다지 좋지가 않은 듯합니다. 깔깔..

 

소양인 곡식: 1. 늘 보리·쌀보리: ▲.. 제 기준 한에서는 완전히 좋다고는 보기 힘들더라고요. (직접 경험해보시고 나쁜지 안 나쁜지를 스스로 결과를 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2. 찰보리X(최악)  


뿐만 아니라 태양인에 속하는 금양 체질은 모든 육고기를 끊어야 했었기에 돼지고기 계란은 애초에 맞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소화 장기인 위장과 췌장이 2번째로 쌘 구조를 가진 금양체질이다 보니 해로운 것을 먹더라도 소화력이 좋아서 금방 소화를 시키더라고요.. 아무튼 제 기억을 되새기고 기록하는 차원에서 글을 남겨봅니다.. 부디 금양체질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이 66%라도 되길 바라보네요.. 감사합니다.



조개류 홍합 먹기. 8체질 식단 공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맛있는 해산물이자 짭조름한 홍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8체질 섭생표에서 홍합은 소양인 토(土)체질 (토양 · 토음)의 해산물이자 조개류인데요.. 재래시장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쿡쿡.. 겨울철이라고 제철이라 그런지 조개들이 오동통하고 크더라고요.. 날씨도 매우 춥기도 했거든요. 밖에 놓아도 상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불순물이나 먼지가 들어갈 확률이 높으니 잘 헹구어야겠지요? 쿡쿡. 홍합은 거진 국물의 감칠맛을 내는 데 많이 쓰이는 편이에요. 


홍합의 효능은 간에 좋다고 하며 신장·방광의 기능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홍합이 바다의 소금기 때문에 유독 짠 맛이 강하긴 합니다.. 신장·방광 기능이 허한 소음인들에게 재격인 음식이겠습니다. 소양인인 토음 체칠과 토양 체질의 해산물이었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콤한 보리물엿 만들기~ 8체질 식단 공부

보리 물엿(보리 조청) 만드는 법


1. 엿기름을 대야에 부어서 그 속에 따뜻한 물을 넣은 후 한 시간 불린다.


2. 다 지은 보리밥을 밥솥에 준비한다.


3. 불린 엿기름물을 다 된 보리밥이 있는 밥솥에 부운 다. (저는 엿기름을 따로 걸러내지 않았어요. 더 높은 당화를 위해서요. 쿡쿡..) 비율은 상관없이 엿기름물이 보리밥보다 양이 많으면 됩니다.


4. 4~6시간 불려서 당화 시킨 후에 건지기로 밥솥에 있는 보리밥을 건져올린다. 당화된 보리밥은 먹거나 버렸어요~


5. 밥솥에 있는 보리밥을 건지기를 올린 후 물기를 짜줍니다. 혹은 면포가 있다면 면포에 담아 물기를 짜주면 좋을 것 같아요.


6. 그 후 당화된 보리 물이 담긴 냄비나 밥솥을 가스레인지에 올려 처음엔 센 불로 댑히다가 거품이 막 올려오려고 할 때 약한 불로 댑히면서 뚜껑을 덮어준다. 20분마다 약한 불로 저어주면서 댑히면서 뚜껑을 덮어주었어요~ 다 졸여졌다고 생각이 들거나 힘이 들면 뚜껑을 덮은 후 약불로 해주고 뜸을 들이면서 기다립니다.(제가 직접 해본 바로는 밥솥의 열전도율이 높아 댑히면서 조리하는 시간은 1시간이면 충분하고 3시간 동안 댑히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7. 보리 물엿 보리조청이 된 양념을 스텐용기나 플라스틱용기에 담았어요. 그런데 보리조청이 담긴 반찬용기에 물을 붓고 다시 불을 떼면은 열이 높아서 녹거나 타더라고요.. 당연한건가. 쿡쿡. 


8. 밥솥에 달라붙은 보리조청들은 주걱과 숟가락으로 싸그리 걷어낸다. 그리고 보리조청이 굳는 속도가 빠른 걸로 알고 있어요~


9. 뜨거운 보리 조청을 베란다에 놔두어서 식혀 준다.




저는 양념으로 만들 돼 너무 졸려서 굳은 조청보다는 액화 상태의 묽은 양념을 원했었는데요. 대충 태워먹은 횟수만 해도 3회는 되더라고요. 쿡쿡..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다고 하지만.. 계속해서 연습하다 보면 통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엿기름과 보리밥을 합쳐서 몇 시간 불리면 당화가 되는데요. 여기서 건지기로 건져올린 보리밥은 먹어도 괜찮더군요. 소양인 체질들에게 있어서 이롭게 작용하고 단맛이 나는 보리 조청인 만큼 직접 해서 드셔도 나쁘진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쿡쿡.


<실패작이긴 하지만 달콤했습니다~>

<실패작 2>

직접 해서 먹으니 일반적인 물엿처럼 만드는 게 여간 까다롭더라고요~ 쿡쿡.. 그래도 이것은 처음에 했던 것이라 거진 다 태워먹어서 찐득하기도 엄청 찐득하고 이 안에 다 달라붙으며 탄 맛과 단맛이 동시에 났습니다. 거진 엿이나 다름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재차 또다시 도전하여 이번에는 제대로 된 완성품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보글보글 끓는 보리 조청의 조리 과정입니다.>

<완성된 보리 조청 모습이에요~>

<완성된 보리 조청 모습 2>

<완성된 보리 조청 3!>
 
계속해서 연습하면 타지 않은 묽은 보리 조청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보리밥에다가 엿기름을 붓고 4~5시간 삭히고 난 뒤 보리밥을 건져 올리면 당화된 보리 물이 거진 보리 식혜 같더라고요. 식혜향이 나고요. 쿡쿡. 태양인에게 이로운 쌀 대신 소양인 체질에게 이로운 보리를 주재료로 하여 보리 식혜를 만들어 먹는 것도 소양인들에게 있어서 나름 행복일 것 같아요~ 쿡쿡.. 이런 식으로 엿기름을 우린 웃물에 보리밥을 넣어서 삭히면 보리 식혜가 되고 여기에 열을 가하여 댑히면서 저어주면 보리 물엿이 되는 거겠죠? 쿡쿡.. 

반대로 엿기름을 우린 웃물에 쌀밥을 말아 몇 시간 동안 삭히면 쌀 식혜가 되고 여기서 열을 가하여 저어주면 쌀 조청이 되는 거겠고요~ 쿡쿡.. 음.. 설탕은 태음인 양념으로서 소양인에겐 설탕에 몸에 맞지 않기 때문인지라 달콤한 맛이 그리울 땐 과일도 괜찮지만 보리 조청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 보리 조청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면의 필수 요소? 자유게시판

저는 개인적으로 수면제를 먹지 않기 때문에 모르겠다만은..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우선 잘 씻고 자야겠지요.. 그리고 햇빛이 잘 안 들게끔 창문의 커텐을 내린다든지 선글라스를 끼고 자면 낫더라고요.. 뭘 먹고 자면 잠이 잘 오긴 하더라고요. 커피는 빼고요. 킥킥..

어릴 때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인형? 자유게시판

저는 어릴 때 곰인형을 많이 가지고 잔 것 같네요.. 두 개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초등학교 때인가.. 브라운 색깔의 곰인형들.. 검은색 코, 검은색 눈을 가지고 있던 인형이었어요. 쿡쿡.. 그리고 토끼 인형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예전 중학교 때 수컷 토끼를 키우고 있었었어요. 그 토끼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던 동물이었는데요. 그 토끼 인형을 그 토끼에게 갖다 주니까 돌변하더니 번식 행위를 하더라고요.. 앞뒤로 흔들어대는 스피드에 꽤 놀랬어요. 쿡쿡..

야경을 좋아하냐고요? 야경 장소 추천? 자유게시판

요새 야경 보기에는 치안이 뒤숭숭하지 않나요.. 야경은 오후 시간대의 하늘에 떠있는 달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야경 보려면 혼자서 다니기엔 무섭더라고요.. 사람이나 인적이 드문 도로가가 특히 그렇더라고요. 야밤에 산 주변에 있는 인적 드문 도로가에 혼자서 걷는 운동이나 빨리 걷기를 할 때 가끔 차가 오나 안 오나 뒤돌아보긴 하는데요. 제가 뒤통수에 눈이 안 달려 있는 이상 매번 소름이 쫘악 돋을 때도 많았어요.. 킥킥. 알고 보니 고양이의 움직임.. 한국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아 맞다. 


야밤에 흉가는 좀 그렇고.. 주택 단지 옥상 같은 곳에 올라가서 보는 풍경도 야경일 거에요.. 음.. 차 끌고 다니면 되긴 하겠군요..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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